알림

SMART STABILIZER

추위에 떨며 본넷 열고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버튼만 누르면 바로 방전 해결!

엔진 부품을 포함한 차량의 모든 장비는 배터리로부터 전원을 공급 받게 됩니다.

시동을 걸 때부터 차에서 내릴 때까지, 전기가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자동차의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면 배터리의 전력이 소모되고,

배터리 충전을 위해 발전기(얼티네이너)가 작동하게 됩니다.

발전기는 엔진의 동력으로 작동되며, 과도한 작동은 차량의 출력 감소와 연비 하락,

발전기의 수명 단축, 울컥 거림, 떨림과 소음을 발생하게 됩니다.

차량의 진동은 엔진과 같이 기계적인 요인 이외에도 전압 불안정으로도 발생하게 됩니다.

배선과 전자 장비들의 노후화,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오디오등의 지나친 전력 소모로

잦은 발전기 가동, 점화플러그 또는 인젝터의 불완전 점화 등의 요인이 있습니다.

이럴 때 부스터팩은 보조배터리 처럼 전압의 불규칙성과 노이즈를 개선하여,

차량의 떨림과 불안정한 RPM을 안정시켜 진동을 줄여주게 됩니다.

전압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연료에 불을 붙이는 역할을 하는

"점화플러그"와 "인젝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료가 완전히 연소되지 못함으로 인해 "불완전연소"를 유발하게 됩니다.

이는 배출가스의 그을음이나 과도한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배출의 주요 원인이며

엔진의 출력, 연비, 진동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안정적인 전압은 가솔린 엔진에서 점화플러그를 정상적으로 작동 시켜,

불완전연소를 줄여주기 때문에 결국 출력 향상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디젤 엔진에서는 실린더 안의 인젝터(연료분사기)가 제대로 작동하여

정상적인 폭발이 일어나게 하며, 가솔린과 같이 출력 향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점화플러그와 인젝터의 불안정안 전압을 잡아주는것만으로도

차량의 출력 향상과 연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됩니다.

부스터팩을 장착하여 전압을 안정화 시킴으로 인해

출력 향상, 진동 감소, 연비 개선으로 이어지며 엑셀의 반응성을 향상 시키고,

RPM을 안정화 시켜 전반적인 주행 질감을 상승하는 효과를 보이게 됩니다.

장착 전과 비교했을 때,

RPM이 평소보다 낮아지며, 차량의 힘과 출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측정을 위하여 고속화도로 정속주행(100km/h, 크루즈 컨트롤) 상황 하에 실험하였으며,

운전자의 운전습관 및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신 차량의 경우 전자 장비 비중이 차량의 50%에 육박할 정도로 전자화되어 있습니다.

각종 전자 장비들은 많은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이 전력을 안정화 시킨다는 것이

결국 차량의 품격을 향상 시키는 것과도 같습니다.

스마트폰 충전기와 블랙박스, 오디오 튜닝, 각종 전자 장비까지 설치한다면?

각종 전자장비들이 차량의 용량 이상으로 전력을 소모함으로 인해

각 부품들이 제 성능을 100%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지금 당신의 에어컨, 오디오, 열선이 100% 성능을 발휘하고 있을까요?

부스터팩으로 전압을 안정화 시켜 100%의 성능을 경험해보세요

공조장치,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스마트폰 충전, 오디오 등의

수많은 전자 장비가 동시 다발적으로 작동하는 차량.

전압안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안정적인 전류 공급으로 인해 배터리에 가해진 부담을 덜어주어

배터리의 수명이 2배 가량 연장되게 됩니다.

차량의 전압 불안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문제가 누적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출고 1년 이후 서서히 출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느끼신다면

그 원인은 기계적인 이유와 함께 전압 불안정화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전압안정기는 새 차일 때부터 장착하여 문제의 원인이 발생하기 전부터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 차 같은 상태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비법은, 부스터팩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보험사에 연락하고 기다리거나, 점프스타터를 사용하여 시동을 거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겨울철에 위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기엔 너무 춥고,

기다려야 한다는 불편함 때문에 힘들게 됩니다.

추위에 떨면서 본넷을 열고 시동을 걸다가는 감기에 걸리기 딱 좋습니다.

부스터팩은 최초 설치 한번이면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언제든지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운전석에서 조금도 벗어날 필요 없습니다!

배터리 방전 시 '점프스타트' 버튼을 누른 후 시동을 걸면 간편하게 해결됩니다.

본넷 열고 고생하지 마세요!

휘발유 차량의 경우 배터리가 없어도 시동이 걸립니다.

휘발유 차량은 0v, 경유 차량은 5v의 배터리 전압만 있으면,

1초만에 무조건 시동을 걸어 드립니다.

기존의 전압안정기들은 시동 off 시

배터리의 전력이 전압안정기로 흘러나가면서 함께 방전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스터팩은 시동 off 신호를 감지하여 역전압을 차단하며,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더라도 부스터팩은 방전되지 않습니다.

시동 on 신호를 감지하여, 시동 전압을 강하게 밀어 넣어 힘찬 시동을 걸어 드립니다.

또한, 시동 시 이그니션 코일(점화장치)의 노이즈를 완벽하게 잡아주어,

힘차고 부드러운 시동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부스터팩을 설치하는 순간 차박이나 캠핑, 낚시 중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시가잭을 통해 전기를 쓸 수 있습니다.

시동은 부스터팩이 걸어드립니다. 걱정없이 가벼운 짐으로 출발~~!

※ 전력 소모량이 큰 냉/온열기구는 사용하면 안되며,

스마트폰 충전과 LED램프 전원으로만 사용하세요.

슈퍼카에 장착되어 있는 슈퍼 캐패시터(축전지)!

제로백과 마력 증가, 토크 상승의 핵심 부품입니다.

부스터팩은 울트라 캐패시터 6개가 직렬로 연결되어 제작됩니다.

캐패시터 용량 2.8v 600Fx6ea, 최대출력 6,000W 로

유사 제품의 사양 대비 최대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 모든 기능.

별개로 준비하려면 얼마나 번거로울까요?

부스터팩은 3가지 기능을 3/1의 비용으로 완성합니다.

그런데 장착은 어떻게 하나요?

배터리의 (-)단자에 IBS센서(배터리센서)가 있는 차량은

IBS센서에서 뻗어 나와 차체랑 연결된 끝단에 (-)를 연결합니다.

IBS센서가 없는 차종은 배터리 (-)단자에 직접 체결 합니다.

일부 하이엔드 차종은 (+)단자에도 IBS센서가 장착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2008년 이후에 출시된 국산 차량은 기본으로 IBS센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차종별 상이)

IBS센서란 배터리의 전압을 측정하여

발전기(얼티네이터)의 작동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설치하는 배터리 센서입니다.

센서에서 측정한 전압을 ECU에서 판단하여 발전기의 작동 유/무를 결정하게 됩니다.

구형 차종은 시동 on 시 지속적으로 발전기가 작동하였으나,

최근에 나온 차종은 전압이 낮을때만 작동하게 됩니다.

발전기는 엔진의 힘으로 작동을 하며, 지속적으로 발전기가 가동 시

자동차의 출력 감소, 연비 하락, 발전기 수명 단축이란 문제를 야기합니다.

배터리 (-)에 안정기를 설치하게 되면,

IBS센서가 안정기의 전압을 배터리전압으로 잘못 인식에 오작동의 원인이 됩니다.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는 자동차. 자동차용품도 그에 맞게 진화해야합니다.

기본을 놓치지 않은 채 진화한 혁신의 정점

점프스타터이면서 파워뱅크이기도 한 전압안정기.

그걸 우리는 부스터팩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