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협 GGGI 사무총장 공식 취임 < 국제기구 < 기사본문 - 넷제로뉴스
▶4년 임기 공식 시작…전세계 50개국 270여 개 프로젝트 총괄
▶반기문 GGGI 이사회 의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등 주요 인사 축사
▶AI·수소 경제·탄소시장 등 혁신적 협력 강화…회원국과 신뢰 기반 협력 확대 강조
사진: GGGI
[넷제로뉴스]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제5대 사무총장으로 김상협 신임 총장이 1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2025년 1월 1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했으며, 전 세계 50개국에서 진행되는 270여 개 프로젝트를 총괄하게 됩니다.
김 사무총장은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과 KAIST 녹색성장·지속가능발전 연구소 부총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GGGI 창립 당시부터 주요 역할을 해온 인물로 평가됩니다.
▶반기문 이사회 의장·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등 주요 인사 축사
이번 취임식에는 반기문 GGGI 이사회 의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영상 축사), 조태열 외교부 장관, 노르웨이 대사 안네 카리 한센 오빈드(H.E. Anne Kari Hansen Ovind),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140여 명의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반기문 의장은 환영사에서 “김 사무총장은 GGGI 창립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만큼, GGGI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적임자”라며,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사무총장의 리더십이 GGGI에 올바른 방향과 혁신적 해법을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 정부도 개발도상국에 친환경 기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그린 사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단적 기상 현상, 해수면 상승, 환경 악화가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앞으로 GGGI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르웨이 대사 안네 카리 한센 오빈드는 “GGGI의 탄소시장 및 파리협정 6조(Article 6) 이행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노르웨이는 GGGI 부총회장국 및 이사회 부의장국으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GGGI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경제 전환을 지원하는 필수적인 국제기구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GGGI를 신뢰받는 국제기구로 성장시키겠다”
김 사무총장은 취임 연설에서 “GGGI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글로벌 자산으로 GGGI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후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 방식에 의존해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새로운 접근법을 도입하고,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미개척 기회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GGGI가 가장 큰 조직이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회원국과 파트너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국제기구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GGGI의 핵심 가치를 재확인했습니다.
▶AI·수소 경제·탄소시장 등 신기술 활용한 글로벌 협력 강화
김 사무총장은 앞으로 GGGI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전략적 우선 과제를 발표하며, ▲회원국과의 신뢰 기반 협력 강화 ▲AI 기반 서비스 개발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수소 경제 구축 ▲탄소시장 활성화 ▲GGGI 조직 내부 역량 강화 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회원국에 최적화된 기후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제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주도해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GGGI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GGGI의 핵심 경쟁력인 인적 자원과 역량을 강화해 기후 대응 및 녹색성장 분야에서 회원국이 신뢰하는 국제기구로 자리매김할 방침입니다.
GGGI는 현재 49개 회원국과 29개 협력국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녹색금융 확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 사무총장은 이를 더욱 발전시켜 “GGGI를 글로벌 녹색성장의 중심 기구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상협 GGGI 사무총장 공식 취임 < 국제기구 < 기사본문 - 넷제로뉴스
▶4년 임기 공식 시작…전세계 50개국 270여 개 프로젝트 총괄
▶반기문 GGGI 이사회 의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등 주요 인사 축사
▶AI·수소 경제·탄소시장 등 혁신적 협력 강화…회원국과 신뢰 기반 협력 확대 강조
[넷제로뉴스]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제5대 사무총장으로 김상협 신임 총장이 1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2025년 1월 1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했으며, 전 세계 50개국에서 진행되는 270여 개 프로젝트를 총괄하게 됩니다.
김 사무총장은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과 KAIST 녹색성장·지속가능발전 연구소 부총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GGGI 창립 당시부터 주요 역할을 해온 인물로 평가됩니다.
▶반기문 이사회 의장·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등 주요 인사 축사
이번 취임식에는 반기문 GGGI 이사회 의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영상 축사), 조태열 외교부 장관, 노르웨이 대사 안네 카리 한센 오빈드(H.E. Anne Kari Hansen Ovind),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140여 명의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반기문 의장은 환영사에서 “김 사무총장은 GGGI 창립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만큼, GGGI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적임자”라며,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사무총장의 리더십이 GGGI에 올바른 방향과 혁신적 해법을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 정부도 개발도상국에 친환경 기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그린 사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단적 기상 현상, 해수면 상승, 환경 악화가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앞으로 GGGI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르웨이 대사 안네 카리 한센 오빈드는 “GGGI의 탄소시장 및 파리협정 6조(Article 6) 이행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노르웨이는 GGGI 부총회장국 및 이사회 부의장국으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GGGI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경제 전환을 지원하는 필수적인 국제기구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GGGI를 신뢰받는 국제기구로 성장시키겠다”
김 사무총장은 취임 연설에서 “GGGI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글로벌 자산으로 GGGI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후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 방식에 의존해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새로운 접근법을 도입하고,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미개척 기회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GGGI가 가장 큰 조직이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회원국과 파트너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국제기구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GGGI의 핵심 가치를 재확인했습니다.
▶AI·수소 경제·탄소시장 등 신기술 활용한 글로벌 협력 강화
김 사무총장은 앞으로 GGGI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전략적 우선 과제를 발표하며, ▲회원국과의 신뢰 기반 협력 강화 ▲AI 기반 서비스 개발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수소 경제 구축 ▲탄소시장 활성화 ▲GGGI 조직 내부 역량 강화 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회원국에 최적화된 기후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제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주도해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GGGI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GGGI의 핵심 경쟁력인 인적 자원과 역량을 강화해 기후 대응 및 녹색성장 분야에서 회원국이 신뢰하는 국제기구로 자리매김할 방침입니다.
GGGI는 현재 49개 회원국과 29개 협력국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녹색금융 확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 사무총장은 이를 더욱 발전시켜 “GGGI를 글로벌 녹색성장의 중심 기구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