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지구의 날' 맞아 페북 통해 기후환경 정책 발표
▶ 2030 온실가스 감축·COP33 유치·탈석탄·탈플라스틱 등 종합 기후전환 구상 공개
▶ “기후위기 더는 미룰 수 없어…미세먼지·플라스틱·생물다양성까지 총체적 전환 추진”
▶ 국민참여형 탄소감축 인센티브·자원순환 인프라 확대 약속
자료: 이재명 후보 페북+넷제로뉴스
[넷제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COP33 유치, 탈플라스틱 로드맵 수립, 석탄 발전 폐쇄 등 종합적 기후환경 정책 방향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그는 “이제는 진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기후악당국가’라는 오명을 벗고 세계에 모범이 되는 K-이니셔티브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우리 현실, 우려스럽기만 합니다”…기후위기 직시하며 출발
이재명 후보는 먼저 현재 한국의 기후 대응 수준에 대해 “우려스럽기만 하다”며, 글로벌 비영리단체 기후행동추적(CAT)이 발표한 기후변화대응지수(CCPI)에서 한국이 67개국 중 63위, 산유국 제외 시 사실상 최하위권(넷제로뉴스 2024년 11월 22일자 보도)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자료: CCPI
이어 그는 “기후위기는 모두의 생존 문제이며, 시간이 갈수록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며, “하나뿐인 지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넘어 미래 세대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지금 당장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온실가스 감축: “2030년 목표 달성, 2035년 로드맵도 재정립”
이 후보는 기후정책의 핵심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강조했습니다.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반드시 이행하고, ▲2035년 이후 장기 감축 로드맵도 조속히 재정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2028년 한국이 유치 신청 중인 제3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기후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습니다.
▶ 국민 참여 탄소감축 인센티브 “확실히 제공하겠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감축 실천방안을 강화하겠다며, 확실한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간 탄소포인트제나 그린카드 제도 등과 차별화된, 보다 체계적인 국민참여형 기후행동 모델을 예고하는 대목으로 풀이됩니다.
▶ 플라스틱 대전환: “국가 탈플라스틱 로드맵 수립…‘알맹상점’ 모델 확산”
이 후보는 “대한민국을 탈플라스틱 선도국가로 만들겠다”며, ▲국가 차원의 탈플라스틱 로드맵 수립 ▲‘알맹이’만 파는 **제로웨이스트 매장(예: 알맹상점)**을 거점 인프라로 지원 ▲중장기적으로 바이오플라스틱 산업 전략 육성 ▲소비자의 ‘수리권(Right to Repair)’ 보장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현 등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구상은 순환경제 기반 전환을 공약 수준으로 명시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 미세먼지 대응: “2040년 석탄 발전 폐쇄…전기차 보급 확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으로는 ▲2040년까지 석탄 발전 전면 폐쇄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한 교통 배출 저감 ▲일본, 중국 등 주변국과의 협력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공동 대응 추진과 같은 계획이 제시됐습니다.
이는 대기환경뿐 아니라, 에너지 전환과 국제 기후외교 전략까지 연결되는 포괄적 접근으로 보입니다.
▶ 생물다양성 회복: “산불 피해지 중심 복원, 보호구역 단계 확대”
이재명 후보는 산불 발생 지역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복원 사업에 집중 ▲육지와 해양의 보호구역 단계적 확대 ▲국가생물다양성위원회 기능 대폭 강화 등 제도 기반 확충 약속 등을 통해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생물다양성 문제에도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오늘 10분만 불을 끄고, 하늘의 별을 찾아보자”
메시지 말미에서 이재명 대표는 “오늘 저녁 10분간 불을 끄고 하늘의 별을 함께 보자”며, 상징적 참여 캠페인도 제안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호소를 넘어, 국민 실천을 정책과 함께 연결하겠다는 의지 표현으로 읽힙니다.
[NZ뉴스/숏콤] ‘기후악당국가’라는 인식은 한 정치인의 말로는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발표처럼 수치와 구체 로드맵을 담은 정책이 유권자 앞에 공개되고, 그에 대한 검증과 이행이 뒤따른다면, 기후정치의 수준도 함께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의지보다 실행입니다.
출처 : 넷제로뉴스(http://www.netzeronews.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지구의 날' 맞아 페북 통해 기후환경 정책 발표
▶ 2030 온실가스 감축·COP33 유치·탈석탄·탈플라스틱 등 종합 기후전환 구상 공개
▶ “기후위기 더는 미룰 수 없어…미세먼지·플라스틱·생물다양성까지 총체적 전환 추진”
▶ 국민참여형 탄소감축 인센티브·자원순환 인프라 확대 약속
[넷제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COP33 유치, 탈플라스틱 로드맵 수립, 석탄 발전 폐쇄 등 종합적 기후환경 정책 방향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그는 “이제는 진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기후악당국가’라는 오명을 벗고 세계에 모범이 되는 K-이니셔티브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우리 현실, 우려스럽기만 합니다”…기후위기 직시하며 출발
이재명 후보는 먼저 현재 한국의 기후 대응 수준에 대해 “우려스럽기만 하다”며, 글로벌 비영리단체 기후행동추적(CAT)이 발표한 기후변화대응지수(CCPI)에서 한국이 67개국 중 63위, 산유국 제외 시 사실상 최하위권(넷제로뉴스 2024년 11월 22일자 보도)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는 “기후위기는 모두의 생존 문제이며, 시간이 갈수록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며, “하나뿐인 지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넘어 미래 세대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지금 당장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온실가스 감축: “2030년 목표 달성, 2035년 로드맵도 재정립”
이 후보는 기후정책의 핵심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강조했습니다.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반드시 이행하고, ▲2035년 이후 장기 감축 로드맵도 조속히 재정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2028년 한국이 유치 신청 중인 제3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기후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습니다.
▶ 국민 참여 탄소감축 인센티브 “확실히 제공하겠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감축 실천방안을 강화하겠다며, 확실한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간 탄소포인트제나 그린카드 제도 등과 차별화된, 보다 체계적인 국민참여형 기후행동 모델을 예고하는 대목으로 풀이됩니다.
▶ 플라스틱 대전환: “국가 탈플라스틱 로드맵 수립…‘알맹상점’ 모델 확산”
이 후보는 “대한민국을 탈플라스틱 선도국가로 만들겠다”며, ▲국가 차원의 탈플라스틱 로드맵 수립 ▲‘알맹이’만 파는 **제로웨이스트 매장(예: 알맹상점)**을 거점 인프라로 지원 ▲중장기적으로 바이오플라스틱 산업 전략 육성 ▲소비자의 ‘수리권(Right to Repair)’ 보장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현 등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구상은 순환경제 기반 전환을 공약 수준으로 명시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 미세먼지 대응: “2040년 석탄 발전 폐쇄…전기차 보급 확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으로는 ▲2040년까지 석탄 발전 전면 폐쇄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한 교통 배출 저감 ▲일본, 중국 등 주변국과의 협력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공동 대응 추진과 같은 계획이 제시됐습니다.
이는 대기환경뿐 아니라, 에너지 전환과 국제 기후외교 전략까지 연결되는 포괄적 접근으로 보입니다.
▶ 생물다양성 회복: “산불 피해지 중심 복원, 보호구역 단계 확대”
이재명 후보는 산불 발생 지역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복원 사업에 집중 ▲육지와 해양의 보호구역 단계적 확대 ▲국가생물다양성위원회 기능 대폭 강화 등 제도 기반 확충 약속 등을 통해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생물다양성 문제에도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오늘 10분만 불을 끄고, 하늘의 별을 찾아보자”
메시지 말미에서 이재명 대표는 “오늘 저녁 10분간 불을 끄고 하늘의 별을 함께 보자”며, 상징적 참여 캠페인도 제안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호소를 넘어, 국민 실천을 정책과 함께 연결하겠다는 의지 표현으로 읽힙니다.
[NZ뉴스/숏콤] ‘기후악당국가’라는 인식은 한 정치인의 말로는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발표처럼 수치와 구체 로드맵을 담은 정책이 유권자 앞에 공개되고, 그에 대한 검증과 이행이 뒤따른다면, 기후정치의 수준도 함께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의지보다 실행입니다.
출처 : 넷제로뉴스(http://www.netzero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