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민관 손잡고 ‘녹색제품 일상화’ 본격 추진
▶ 환경부-온라인 유통 3사(마켓컬리·쿠팡·SSG닷컴) 업무협약 체결
▶ 6월 한 달간 전국 500개 녹색매장·온라인몰서 소비자 캠페인 전개
▶ 초등생부터 환경 창업가까지…세대별 ‘녹색소비 실천 간담회’도 개최

자료: 환경부
[넷제로뉴스]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넷제로 실현을 위한 "녹색제품의 일상화" 캠페인을 본격 추진합니다.
환경부가 27일 서울 은평구 북포레스트에서 ‘2025년 녹색소비주간’ 개막행사를 열고, 유통사·소비자·지자체와 함께 녹색제품 소비를 생활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올해 녹색소비주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오늘부터 녹색소비, 플라스틱 잘가!’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이 주제에는 유엔이 지정한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 ‘플라스틱 오염 종식(#BeatPlasticPollution)’과 연계해,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녹색제품 정의. 자료: 환경부
이번 개막행사는 전국적 캠페인의 출발점으로, 유통사와 시민이 함께 녹색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마켓컬리, 쿠팡, SSG닷컴 등 대표적인 온라인 유통 3사와 '녹색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합니다.
협약에 따라 각 유통사는 자사 플랫폼 내에 ‘녹색제품 전용관’을 운영하고, 공동 판촉 행사 및 소비자 참여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녹색제품의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녹색소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어 열린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소비 촉진 간담회’에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청년 환경 창업가까지 약 15명이 참여해, 각 세대의 시각에서 본 녹색소비의 필요성과 실천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할 예정입니다. 특히 청소년·청년층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적 제언도 활발히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녹색소비주간 기간에는 전국 500여 개 녹색매장과 온라인 판매망을 비롯해, 기업·지자체·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 녹색소비 캠페인이 다채롭게 전개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녹색제품 100원 체험구매, ▲SNS 인증 챌린지, ▲지역 녹색매장에서의 ‘녹색제품 구매 도전’ 캠페인 등이 마련돼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합니다.
또한, 환경부는 그린카드 사용자에게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관련 정보는 ‘녹색소비주간 홈페이지’(greenfesta.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입니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녹색소비는 기후위기 대응과 넷제로 실현을 위한 가장 일상적인 실천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소비 생태계가 새로운 소비문화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NZ뉴스/숏콤] 녹색소비주간은 정책과 시장,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넷제로 실천모델입니다. 지속가능한 소비 전환이 정착되기 위해선 ‘녹색의 접근성’과 ‘실행의 재미’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넷제로뉴스' 1st 라운드 후원사◁

◇녹색소비 캠페인 참여 기관 및 기업. 자료: 환경부
도시혁 기자dr@netzeronews.kr
다른기사
도시혁 기자
- 입력 2025.05.26 19:30
-
- 수정 2025.05.26 19:45
다른 공유 찾기기사스크랩하기글씨"일상 속 '녹색소비' 넷제로 앞당긴다" < 정부·정책 < 최신뉴스 < 기사본문 - 넷제로뉴스"일상 속 '녹색소비' 넷제로 앞당긴다" < 정부·정책 < 최신뉴스 < 기사본문 - 넷제로뉴스
환경부, 민관 손잡고 ‘녹색제품 일상화’ 본격 추진
▶ 환경부-온라인 유통 3사(마켓컬리·쿠팡·SSG닷컴) 업무협약 체결
▶ 6월 한 달간 전국 500개 녹색매장·온라인몰서 소비자 캠페인 전개
▶ 초등생부터 환경 창업가까지…세대별 ‘녹색소비 실천 간담회’도 개최
[넷제로뉴스]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넷제로 실현을 위한 "녹색제품의 일상화" 캠페인을 본격 추진합니다.
환경부가 27일 서울 은평구 북포레스트에서 ‘2025년 녹색소비주간’ 개막행사를 열고, 유통사·소비자·지자체와 함께 녹색제품 소비를 생활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올해 녹색소비주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오늘부터 녹색소비, 플라스틱 잘가!’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이 주제에는 유엔이 지정한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 ‘플라스틱 오염 종식(#BeatPlasticPollution)’과 연계해,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개막행사는 전국적 캠페인의 출발점으로, 유통사와 시민이 함께 녹색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마켓컬리, 쿠팡, SSG닷컴 등 대표적인 온라인 유통 3사와 '녹색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합니다.
협약에 따라 각 유통사는 자사 플랫폼 내에 ‘녹색제품 전용관’을 운영하고, 공동 판촉 행사 및 소비자 참여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녹색제품의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녹색소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녹색소비주간 기간에는 전국 500여 개 녹색매장과 온라인 판매망을 비롯해, 기업·지자체·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 녹색소비 캠페인이 다채롭게 전개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녹색제품 100원 체험구매, ▲SNS 인증 챌린지, ▲지역 녹색매장에서의 ‘녹색제품 구매 도전’ 캠페인 등이 마련돼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합니다.
또한, 환경부는 그린카드 사용자에게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관련 정보는 ‘녹색소비주간 홈페이지’(greenfesta.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입니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녹색소비는 기후위기 대응과 넷제로 실현을 위한 가장 일상적인 실천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소비 생태계가 새로운 소비문화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NZ뉴스/숏콤] 녹색소비주간은 정책과 시장,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넷제로 실천모델입니다. 지속가능한 소비 전환이 정착되기 위해선 ‘녹색의 접근성’과 ‘실행의 재미’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