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제로·에너지 안보 위한 중장기 에너지기술개발계획 확정 < 정부·정책 < 최신뉴스 < 기사본문 - 넷제로뉴스
산업부,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발표…4대 전략·14대 과제 제시
-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구축 및 에너지 사용 고효율화 강조
- 경제적 파급효과 59조원, 기술자립화율 80→90%, 사업화율 42→50% 상향 추진
자료: 산업부
[넷제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를 통해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탄소중립·에너지 안정성 달성을 위한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중장기 비전으로 설정하고, 에너지 공급, 전달체계, 수요에 이르는 전주기 기술개발과 연구개발(R&D)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4대 전략과 14대 과제를 수립했습니다.
자료: 산업부
▶무탄소에너지 기술경쟁력 강화
첫 번째 전략은 무탄소에너지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1. 원자력: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혁신 제조기술, 차세대 핵연료, 탄력 운전 등 기술을 개발해 원전 활용도를 높이고 안정성을 강화하며, 원전 수출을 위한 설계를 고도화합니다.
2. 재생에너지: 태양광 사용처 다변화 기술, 초대형 해상풍력 시스템 및 단지 개발, 차세대 초고효율 탠덤 태양전지의 조기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3. 수소: 청정수소의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 시스템, 대규모 청정수소 저장·운송·활용 기술을 개발합니다.
4. 청정화력: 고효율 수소 전소 터빈, 암모니아 고혼소 기술,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을 실증 및 개발하여 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무탄소화를 촉진합니다.
▶유연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망 구축
두 번째 전략은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망 구축입니다.
1. 송전제약 완화: 전력 수요 충족을 위해 송전 용량 증대 기술과 GW급 고압직류송전(HVDC) 기술을 개발합니다.
2. 계통 강건성 확보: 분산 전원 확대로 인한 계통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계통 안정화 설비, 스마트 감시·해석 기술, 전기 설비 안전 기술을 고도화합니다.
3. 배전 유연성 제고: AC/DC 혼용 배전 기술, 지능형 배전 운영 기술 개발, 유연 자원 운영 모델 최적화를 통해 분산 자원의 계통 수용성을 높입니다.
4. 에너지 저장 확대: 전지 기반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경제성 및 안전성을 강화하고, 양수, 압축공기, 열 등 비전지 기반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다각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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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사용의 고효율·청정화
세 번째 전략은 에너지 사용 구조를 고효율·청정화하는 것입니다.
1. 기기 고효율화: 에너지 다소비 기기 및 시스템의 초고효율화를 추진하고, 고효율 제품 보급과 연계하여 에너지 사용량 저감을 촉진합니다.
2. 수요관리 최적화: 업종별·건물별 에너지 특성에 맞는 고효율 설비 개발, 지역 단위 실시간 수요 예측 및 반응 기술을 확보합니다.
3. 열 사용 최적화: 산업·건물 부문의 열에너지 공급, 순환, 회수 시스템 설계 및 이용 최적화 기술과 고효율 전기 히트펌프를 개발합니다.
4. 수송 연료 전환: 수소 활용 차세대 모빌리티 시스템과 재생합성연료(e-fuel), 바이오 연료의 경제적 생산 기술을 개발합니다.
▶R&D 혁신 생태계 조성
네 번째 전략은 성과 중심의 에너지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1. 통합지원: 세계 최초·최고를 목표로 하는 도전적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시장 병목 해소로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을 촉진합니다.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기획과 전략적 의사결정 체계도 구축합니다.
2. 생태계 구축: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과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에너지 기술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순환경제를 위한 재자원화 및 재사용 기술 기반을 구축합니다.
최연우 에너지정책관은 “이번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에너지 기술을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달성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료: 산업부
자료: 산업부
자료: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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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발표…4대 전략·14대 과제 제시
-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구축 및 에너지 사용 고효율화 강조
- 경제적 파급효과 59조원, 기술자립화율 80→90%, 사업화율 42→50% 상향 추진
[넷제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를 통해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탄소중립·에너지 안정성 달성을 위한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중장기 비전으로 설정하고, 에너지 공급, 전달체계, 수요에 이르는 전주기 기술개발과 연구개발(R&D)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4대 전략과 14대 과제를 수립했습니다.
▶무탄소에너지 기술경쟁력 강화
첫 번째 전략은 무탄소에너지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1. 원자력: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혁신 제조기술, 차세대 핵연료, 탄력 운전 등 기술을 개발해 원전 활용도를 높이고 안정성을 강화하며, 원전 수출을 위한 설계를 고도화합니다.
2. 재생에너지: 태양광 사용처 다변화 기술, 초대형 해상풍력 시스템 및 단지 개발, 차세대 초고효율 탠덤 태양전지의 조기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3. 수소: 청정수소의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 시스템, 대규모 청정수소 저장·운송·활용 기술을 개발합니다.
4. 청정화력: 고효율 수소 전소 터빈, 암모니아 고혼소 기술,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을 실증 및 개발하여 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무탄소화를 촉진합니다.
▶유연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망 구축
두 번째 전략은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망 구축입니다.
1. 송전제약 완화: 전력 수요 충족을 위해 송전 용량 증대 기술과 GW급 고압직류송전(HVDC) 기술을 개발합니다.
2. 계통 강건성 확보: 분산 전원 확대로 인한 계통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계통 안정화 설비, 스마트 감시·해석 기술, 전기 설비 안전 기술을 고도화합니다.
3. 배전 유연성 제고: AC/DC 혼용 배전 기술, 지능형 배전 운영 기술 개발, 유연 자원 운영 모델 최적화를 통해 분산 자원의 계통 수용성을 높입니다.
4. 에너지 저장 확대: 전지 기반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경제성 및 안전성을 강화하고, 양수, 압축공기, 열 등 비전지 기반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다각화합니다.
▶에너지 사용의 고효율·청정화
세 번째 전략은 에너지 사용 구조를 고효율·청정화하는 것입니다.
1. 기기 고효율화: 에너지 다소비 기기 및 시스템의 초고효율화를 추진하고, 고효율 제품 보급과 연계하여 에너지 사용량 저감을 촉진합니다.
2. 수요관리 최적화: 업종별·건물별 에너지 특성에 맞는 고효율 설비 개발, 지역 단위 실시간 수요 예측 및 반응 기술을 확보합니다.
3. 열 사용 최적화: 산업·건물 부문의 열에너지 공급, 순환, 회수 시스템 설계 및 이용 최적화 기술과 고효율 전기 히트펌프를 개발합니다.
4. 수송 연료 전환: 수소 활용 차세대 모빌리티 시스템과 재생합성연료(e-fuel), 바이오 연료의 경제적 생산 기술을 개발합니다.
▶R&D 혁신 생태계 조성
네 번째 전략은 성과 중심의 에너지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1. 통합지원: 세계 최초·최고를 목표로 하는 도전적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시장 병목 해소로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을 촉진합니다.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기획과 전략적 의사결정 체계도 구축합니다.
2. 생태계 구축: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과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에너지 기술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순환경제를 위한 재자원화 및 재사용 기술 기반을 구축합니다.
최연우 에너지정책관은 “이번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에너지 기술을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달성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